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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혁명, 스마트폰 확산 속도는?

IT뉴스 | 2012. 5. 14. 07:52 | Posted by kaldaris

지금 돌고 있는 스마트폰 열풍은 대단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던 일반 피쳐폰은 이제 한 시대의 유물로 여겨질 정도로 오래된 화석같은 존재로 내려 앉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모두가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던 휴대폰이죠.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IT산업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 역시 사실입니다. 피쳐폰 시대를 주름잡던 노키아와 기업서비스로 스마트폰 선두를 잡았던 리셔치인모션은 거의 잊혀져가는 존재이고 그 자리에 애플과 삼성이란 두 거인이 자리잡았죠. 디스플레이 기술, 무선기술 역시 스마트폰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함께 발전해 이젠 몇 초 안이면 웬만한 고해상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마이클 디구스타가 테크놀리지리뷰에 올린 글에 의하면 스마트폰의 기술확산 속도는 가히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스마트폰이 처음 선보인 이후 자리를 잡기까지(전세계 10%) 8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 이후 40% 보급률에 이르기까지 3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요, 이는 1950년대 텔레비전을 제외하곤 따라올 기술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시작은 아마도 PDA기기가 음성통화를 할 수 있던 시점인 2002년으로 예상하는데요, 리서치인모션이 첫 블랙베리를 선보인 시점입니다. 그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핸드스프링 역시 통화가 가능한 PDA를 출시하며 GPRS 무선네트워크의 활용도가 크게 늘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이전인 2006년 말까지 전부 72만대 가량의 스마트폰이 판매되, 미국 휴대폰시장의 6% 점유율을 차지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폰과 함께 바꼈으니 첫 분기에만 백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리며 해마다 스마트폰 판매율은 늘어났습니다. 이제 미국 휴대폰 시장의 60% 이상이 스마트폰이니 말이 필요없죠.

유일하게 스마트폰을 따라 오는 기술로는 TV밖에 없는데요, 태블릿은 빠른 보급률 전파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미국에만 국한된 데이터라 태블릿이 크게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한국이나 특히 개발도상국의 정보는 포함하지 않아 그런 것이죠. 개발도상국이라도 스마트폰의 인기는 엄청납니다.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디바이스죠. 오랬동안 최고의 위치를 차치해 온 PC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보급률입니다.

스마트폰만큼 빠르게 퍼진 IT기술은 당분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갤럭시S3나 사야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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