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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OS를 탑재한 블랙베리10 개발자용 디바이스를 공개한 리서치인모션(이하 림)이 엄청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블랙베리용 앱개발자들을 위해 알파버전 디바이스를 나누어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던 림은 앱개발자들에게 1만달러 미니멈개런티를 약속하며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로 인해 블랙베리 앱개발자들은 첫해 적어도 1만달러의 수익을 확정받은 것인데요, 이는 현재 스마트폰시장에서 한자리 점유율을 차지한 블랙베리의 위치로 보았을 때는 엄청 위험한 모험이 분명합니다. 그만큼 새로운 OS에 림의 미래가 걸려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실제 안드로이드플레이어를 통해 블랙베리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겠지만 이는 블랙베리에 최적화되지 않아 안드로이드에서의 부드러운 경험을 기대하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1만달러라는 미니멈개런티를 약속받은 현재 적잖은 iOS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블랙베리를 위해 앱을 포팅하거나 새로이 개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드로이드도 무료앱 천국이란 이미지를 못벗어 최근 앱개발자들이 떠나고 있는 지금 블랙베리의 선언은 매력적인 제안임은 분명합니다.

이를 통해 앱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iOS와 안드로이드로 양분화된 스마트폰OS 시장에 주목할만한 주자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관련 포스트

2012/01/25 - RIM 새 CEO: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지원할 것


출처: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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